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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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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14: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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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또 문학작품 하나 읽었다..........
[Code: 9a20]
2021.04.17 15: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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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칸 어디있음??? 여기 어딘가에 돈을 내는 단추가 있엇는데..... 테잌 마이 머니 플리즈............ 센세집을 쌓은 벽돌 하나의 지분을 가지게 해줘
[Code: c6d7]
2021.04.17 16: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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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문학이야.. 센세 문학상을 만들거야..
[Code: b4b5]
2021.04.17 21: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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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문장 한 줄 한 줄이 다 파이브벤 그 자체라 읽는 것도 아까워서 찔끔찔끔 읽었네.... 스크롤 길어서 마음 풍족하게 만드는 것마저 완벽해요 센세... 어떻게 묘사를 이렇게 하지 진짜 띵작이다
[Code: 9935]
2021.04.17 22: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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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가슴이 북북 찢어졌다가 슬프고 안쓰러웠다가 그래도 이제는 두 사람이 행복해질 것 같아서 안심하게 됐어.. 완전 몰입해서 읽어가지고 지금 가슴이 짠하다 ( ˃̣̣̥᷄⌓˂̣̣̥᷅ )
[Code: 70d2]
2021.04.18 04: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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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진짜 울컥해가지고 막 목구멍이 뜨거워졌다고요 센세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난 센세가 너무 고맙다 문학작품 읽게 해줘서...ㅠㅠㅠㅠㅠㅠㅠㅜ
[Code: 19e7]
2022.01.16 22: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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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왜 이런 명작을 지금 봤지 나 진짜 멍청이야 엉엉 가슴 찢어졌다가 붙었다가 숨도 못쉬고 읽었다... 파이브벤으로 이런 글 써줘서 고마워 센세 사랑해
[Code: 2a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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