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34020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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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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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22: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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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룡아 ㅜㅜㅜㅜㅜㅜ백우 생각 좀 해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Code: a057]
2020.11.23 22: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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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윽 찌통ㅜㅜㅜㅜㅜ롱거 말을 해ㅜㅜ말을 해야 백우가 알지ㅜㅜㅜ둘이 손잡고 앉아서 그랬구나 게임 해야한다ㅠㅠ센세 어나더ㅠㅠ
[Code: b170]
2020.11.23 22: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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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센세오셨다 ㅠㅠㅠㅠ 아 센세 ㅠㅠㅠㅠㅠ 나웨울려요 ㅠㅠㅠㅠㅠ 그 애기때부터 시작된 사랑이었다니 롱거 너무 짠하고 안쓰럽고 ㅠㅠㅠ 애기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성급하게 다가갔다 백우 울린일이 롱거한테도 상처였던거죠 ㅠㅠ 그래서 그담부터는 조심스럽게 친구로 곁을 맴돌면서 혼자 기대하고 애탔을거 생각하면 너무 찌통이에요 ㅠㅠㅠ 고백받는순간 백우 눈에 호기심과 장난끼만 가득 담긴거 발견하고 절망하는것도 너무 마음아프다 ㅠㅠㅠ
[Code: d04f]
2020.11.23 22: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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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이제 두사람 마음 이어지는거 맞죠 ㅠㅠㅠㅠ 엉엉 우는 백우맘도 이해가서 너무 짠하고 그순간에도 그런 백우 커여워하는 롱거 벌서면서 다가가지도 못하고 ㅠㅠ날 좀 사랑해달라니 둘이 이제 서로 맘 터놓고 달달해졌으먄 ㅠㅠ 센세 항상 잘보고 있어요 어나더로 와주셔야해요 ㅠㅠ
[Code: d04f]
2020.11.23 22: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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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룡 개명하자 고구마로.. 주고구마...
[Code: 29ed]
2021.01.14 00: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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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떡국 잘 먹었지..? 나 센세 기다리고 있어ㅜㅜㅜ나에게 알오물의 참맛을 알려준 센세ㅠㅠㅠㅠㅠ
[Code: e98e]
2021.06.25 17: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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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지..? 센세 어나더 기다리고 있어ㅠㅠㅠㅠ
[Code: ad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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