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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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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자 입에서 무덕후 키워드 나오는 순간 주위 다 아닥하고 아..그분과 태자..끄덕끄덕 모드되서 분위기 묘하던데ㅋㅋㅋㅋ렌즈 없이 봐도 세계관이 인정하는 서로 죽고 못사는 사이


소예감은 그걸 굳이 효라고 우기면서 정신승리 하는거 같음 결국엔 나에게 감사하는 마이태자스토리 성립시켜야 하니까


하지만 외숙 생각만해도 태자 눈빛 몽롱해지지


학려화정 소정권텀
2020.11.23 22:20
ㅇㅇ
ㅇㄱㄹㅇ.. 솔직히 단순 외숙조카사이가 아니다 분위기가;;; 그 근적함이;;; ㅉㅉ 불쌍한 소예감;;
[Code: edc5]
2020.11.23 22:22
ㅇㅇ
모바일
그저 쥬쥬만 찾는 정권이 ㅋㅋㅋ
[Code: cc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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