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이제까지 조오오온나 닉값하는 개흐린 버전으로만 봤었는데.. 이게 이목구비가 보이는 사진이었구나......ㅅㅂ 임치즈 저 뒤에서 존나 잘생겼어ㅠㅠㅜㅠㅠ 행님 존나 햄찌같이 나왔고ㅠㅜㅠㅠ 콕수니는 어노잉?한가? 암튼 뎅먼보다 어떻게는 작게 나올려고 애쓴게 보이고.. 박뎅만은... 시발 존나 예쁘다ㅠㅜㅠㅠㅠㅜㅠㅜㅠㅠㅜㅠ 속눈썹 그늘지는 거 봐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 뭔가 전체적으로 보면 처연오메가 박뎅먼 위에서 지켜주는 알파 셋 같은 구도 같기도 하고... 암튼 존나좋다ㅠㅠㅜㅠ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 참고로 1995년 런던에서 찍은 거라고 함!!

그리고 박뎅먼 얼빡 개인샷도 하나 있었따... 눈빛..에 기합..이 충만하구나 뎅햄찌야.... 과도기뎅 그자체.... 이때 분위기 너무 좋음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 지랄뎅에서 처연함이 한스푼 추가되던 때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 이거는 1999년 런던에서 찍은 거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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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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