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30717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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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19:57
내가 못나서 미안하다고 하면 옆에서 나란히 걷던 프램튼 베시시 웃으면서 그러겠지
당신은 제 걸음을 처음으로 느리다고 타박하지 않은 사람이에요
그리고 다가와서 손꼭잡고 다시 걸어가기 시작할듯
테넌클쉰 프랑소와프램튼
쌍방벤츠 부부 개좋다
당신은 제 걸음을 처음으로 느리다고 타박하지 않은 사람이에요
그리고 다가와서 손꼭잡고 다시 걸어가기 시작할듯
테넌클쉰 프랑소와프램튼
쌍방벤츠 부부 개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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