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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10:24
개붕적으로 드랙퀸 불호글이니 불쾌하면 스루)

최근에 펄럭 라센온 모 뮼도 잉국인가에서 초연한지 얼마 안되는 작품이라길래 놀랐음

물론 스테디셀러긴 하지. 소위 '여자'들의 것인 화장이랑 여성복 입고 쇼하고 싶어하는 남자... 그런 남자를 바라보는 사회의 차가운 시선과 소수의 버팀목과 주변인의 갈등... 솔직히 존나 지겹기도 함. nn년간 이런 극이 몇개임 대체?

드랙퀸도 존나 걍 여혐문화(화장 등)의 재생산인데 왜 여혐을 표방해가면서까지 스스로를 약자프레임에 우겨넣는지 모르겠고 왜 이런 감성팔이가 흥하는지는 알겠지만 걍 싫다. 진짜 특수한 서사가 있으면 모르겠는데 대부분이 이런 나를 받아들여주지 못하는 사람들에 취해있는 자가복제성 극들이라 너무 별로였음.

 
2020.07.09 13: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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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333
[Code: 78e6]
2020.07.09 13: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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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0eaf]
2020.07.09 12: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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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ㄹㅇ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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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12: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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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존나 자기연민 쌉오져 개싫음
[Code: 93e3]
2020.07.09 12: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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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ㅇㅈ 진짜 개싫고 솔직히 이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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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15:59
ㅇㅇ
아 ㅆㅇㅈ >>> 사회적으로 거부당하는 불쌍한 나 <<< 존나 ㅇㅉ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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