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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8 01:02
존나 저러고 반나절 안지나서 잤어
딱보니까 배드인하기 직전임 존나 간질간질해 쉬펄 진짜다 이건 진짜야
존나 즐겁다고 웃고있지만 사실 순간 둘 사이에 뭐가 훅하고 치고 들어와서
둘 다 당황 뻘쭘해서 저러는거 아니냐
그동안 존나 마음 잘맞는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어...? 친구...친군데 시발 순간 명치 씨게 치었는데? 싶은 그 터닝포인트가 되는 순간이 아니면
저게 뭔데 시발 응? 뭔데?
그렇게 괜히 서로 신경쓰여서 전엔 어깨동무니 뭐니 스킨쉽도 오졌는데
손등만 살짝 스쳐도 둘이 어깨흠칫떨정도로 서로 의식하다가
뒷풀이 자리에서 다른 스탭들이 오늘은 둘이 조용하네??? 하고 싸웠나?? 하고 의아하게 보는데
아니라곤 해도 괜히 목만타서
둘다 애매하게 웃으면서 술만 벌컥벌컥마시고
그러다 다 취해서 둘이 또 어깨동무하고 노래부르고 난리치는거 보고 주위 사람들 역시나 할 때
그대로 우린 간다!!! 하고 바로 근처 ㅁㅌ로 들어가서
잤어 응 내가본것같아
딱보니까 배드인하기 직전임 존나 간질간질해 쉬펄 진짜다 이건 진짜야
존나 즐겁다고 웃고있지만 사실 순간 둘 사이에 뭐가 훅하고 치고 들어와서
둘 다 당황 뻘쭘해서 저러는거 아니냐
그동안 존나 마음 잘맞는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어...? 친구...친군데 시발 순간 명치 씨게 치었는데? 싶은 그 터닝포인트가 되는 순간이 아니면
저게 뭔데 시발 응? 뭔데?
그렇게 괜히 서로 신경쓰여서 전엔 어깨동무니 뭐니 스킨쉽도 오졌는데
손등만 살짝 스쳐도 둘이 어깨흠칫떨정도로 서로 의식하다가
뒷풀이 자리에서 다른 스탭들이 오늘은 둘이 조용하네??? 하고 싸웠나?? 하고 의아하게 보는데
아니라곤 해도 괜히 목만타서
둘다 애매하게 웃으면서 술만 벌컥벌컥마시고
그러다 다 취해서 둘이 또 어깨동무하고 노래부르고 난리치는거 보고 주위 사람들 역시나 할 때
그대로 우린 간다!!! 하고 바로 근처 ㅁㅌ로 들어가서
잤어 응 내가본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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