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241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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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8 00:52
맨날 얼굴에 그늘지고 눈물이 마를 날이 없던 애 딸린 싱글파파 루크 데리고 와서 몸으로도 마음으로도 열심히 해감하니까 많이 밝아지고 은근 애교 많은 성격인 거 알게 되겠지 웃으면서 저렇게 예쁜데 그전엔 맨날 주변 경계하면서 다니고 툭하면 울고 하던 모습 생각나서 찌통도 느낄 거고 ㅠ 저렇게 가끔 기분 좋으면 루크가 애교부려 주는데 완전 웨이드 껌뻑 죽을 듯 똑닮은 아가 보면서 아가들 대할 때 하는 귀여운 말투 쓰면서 쪽쪽 뽀뽀하고 부둥부둥할 때도 커여워 죽으려고 할 것 같다 그래서 맨날 침대가 부숴지도록 떡치겠지 둘이 행복해라 제이슨도 잘 키우고 ㅠㅠㅠㅠㅠㅠ
웨이드루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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