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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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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예전부터 테넌이 클쉰 팬이었고 큰 호감을 가졌던거
그렇지만 정작 같이 작품 속에서 제대로 만나서 둘이 직접마주치고 연기한적은 없는 거지..

그렇게 오랜 시간이 흐르고 멋징을 같이 하게되면서 엄청 가까워 지고 친밀한 사이가되는거

작품이 끝나고 테넌이나 클쉰 둘 모두 촬영장에서 즐거웠던 기억과 드라마 역활에 서로 몰입했고 행복했던 순간들이 각자 문득 떠오르게 됐으면....

하지만 홍보도 끝나버리고 아쉽지만 서로 바빠져서 연락이 뜸해지는 그런 상황..

그러던와중에 중년에 오랜 친구사이였던 두남자가 어떤 급작스러운 사건으로인해 사랑의 감정을 느끼면서 벌어지게 되는 슬프고 비극적인 영화 시나리오가 먼저 테넌에게 들어 왔음 좋겠다. 감독도 대단하고 시나리오자체도 엄청 대단한걸로

내심 테넌은 사랑하게되는 상대역으로 클쉰을 원하지만
딱히 표현 못하다가 감독에게 슬쩍 클쉰을 원한다는걸 내비치고 어떻게든 클쉰과 함께 하게되는걸로!

그후 다시 이번에는 위험하고 치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되는 역이라서 서로 몰입하다 정말 사랑에 빠지게 되는게 미치도록 보고싶다!
2019.08.24 23: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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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미래에서 왔는데 이거 ㄹㅇ이다
[Code: ae80]
2019.08.25 00: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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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미래 가고싶다!
[Code: 9cfa]
2019.08.25 00: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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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번달에 개봉한다며!!!!!!!!!!!!!!!!!
[Code: f76b]
2019.08.25 01: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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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투자금 안 필요하나?????
[Code: 97df]
2019.08.27 13: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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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붕간적으로 억나더가필요해요..... 센세는 천재만재야
[Code: e1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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