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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1 18:57
원래는 백호 최앤데 태섭이랑 준섭이가 엄청 눈에 띈다 ㅋㅋㅋㅋ
준섭이 14살 때 고딩태섭이랑 키 똑같은 거 보면 성인 최종키 190은 넘었을 것 같은데...일찍 간 거 너무 아쉽다 ㅠㅠ

그리고 치수가 태섭이한테서 차기 주장으로서의 역량을 보고 하이파이브 양보해준 장면이 엄청 기억에 남음. 치수가 좋아 ㅜㅜ 북산 너네 진짜 주장 잘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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