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발 좋아 죽는데 동시에 왜 끝나더야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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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15:26
ㅇㅇ
아 세상에ㅜㅜㅜㅜ 글이 이렇게까지 무해하고 사랑스러울 수 있는 거야?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앞으로도 쭈욱 저렇게만 살았으면 좋겠다 두 사람에게는 세상 시름이 요만큼도 영향 미치지 않고 행복만 했으면... ⸝ʚ̴̶̷̆ ̯ʚ̴̶̷̆⸝⸝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내키실 때 언제라도 어나더와 함께 찾아와주세요ㅠㅠ
[Code: 8e63]
2021.04.17 15:41
ㅇㅇ
제2부의 시작이구나????
[Code: 910b]
2021.04.17 15:57
ㅇㅇ
깃털이 몸속에 가득 찼어요 센세 따숩고 보드랍고 간지럽고 크아아아아센세는 천사인가봐 천사의 깃털인가봐 글 읽는데 성스러움마저 느껴져요 센세 으어어어어 천사는 실존했다!!
[Code: 68c6]
2021.04.17 16:19
ㅇㅇ
끝은 새로운 시작인거죠 이제 결혼도하고 행쇼섹쇼한 신혼 라이프가 2부인거죠 어나더
[Code: 03f0]
2021.04.17 16:31
ㅇㅇ
센세 혼인신고 했으면 부부생활도 나와야하지 않을까.....? 신혼도 나와야하지 않을까.....? 아무것도 모르는 댕댕이 어떻게 잡아먹히는지 너무 너무 궁금해 센세.... 제발 자비를........ㅠㅠㅠㅠㅠㅠㅠ
[Code: bce0]
2021.04.17 20:35
ㅇㅇ
“벤자민 하그리브스.” “네.” 흐아아아아앙 존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입 찢어져서 관자놀이에 붙음 돌아와 센세 우리에게 끝은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