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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20:12
dkd.jpg
처음엔 잘 몰랐는데 다시볼수록 삶의 무게가 느껴져서 오만감정 다들고 킹시저 천재따리천재따 하게됨..
2020.07.12 21: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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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진짜....후련해보이면서도 쓸쓸한 아비의 등이 너무 안쓰러움 ㅠㅠㅠ
[Code: 3859]
2020.07.12 22: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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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에 가득찬듯 비장한듯 걷는 그모습이 사실은 너무 슬픈 가슴을 숨기기위한 보폭이었단게 너무 슬퍼
[Code: 3a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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