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깼다 잠들었다 해서 그런지 옴니버스 형식?처럼 연결된 듯 다 다른 진정령 기반 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선 딸로 염리가 태어나서 강제로 강징이 자꾸 운심에 발걸음하고 금릉 때보다 더 극성인 쥬쥬 되는데 위무선도 극성맘 만만치 않아서 피토계인 맨날 쓰러지고 망기는 강징 너무 자주 오는거 별로지만 자기들 딸 우쭈쭈 해주고 육아팁 알려줘서 별말 안하고

존나 남녀 0세 부동석 같은 운심 수사로 자라나는 소년조 애들이 염리 존나 귀여워하며 공주처럼 떠받드는 걸 꿈 꾸다가



설양이랑 위무선이랑 현대에 환생?했는데 사촌지간 심지어 위무선이 꽤 형이라 설양 감시할 겸 이모네 자주 놀러가서 아기 설양 돌봐주는데
애가 클 수록 형아 껌딱지 됨. 왜냐면 위무선이 애 삐뚫어질까봐 진짜 정성을 다해 키워섴ㅋㅋㅋㅋㅋㅋ 군것질 만날 때마다 1개 이상은 꼭꼭 사주고
손잡고 놀이동산 아쿠아리움 각종 체험학습에도 다 데려다 줌
암튼 그래서 나중에 설양이 조별과제 때문애 친구 데려왔는데 왜때문인지 그게 강징


암튼 위무선은 가징 어린 모습에 막 기뻐하고 숙제 빨리 끝내놓고 놀러가자며 도와주고 그러는 것도 보고 그러하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