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039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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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01:13
자기의 화살을 맞고 자라서 너붕붕의 침실로 들어가고 자기가 들고 간 불을 확실히 못 꺼서 잔불로 너붕붕한테 정체 들켜서
도망나왔다가 시간이 좀 흐르고나서 아직도 너붕붕 생각나는 에로스,
피그말리온처럼 너붕붕이 자기 취향인 남자가 없어서 석상만들었다가 사랑에 빠져
그 석상이 사람이 되어 잘 모르는 닉갈을 하나하나 가르치며 역애하는 너붕붕 생각나
닉갈너붕붕 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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