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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15:16
3.5장에서는 말 따박따박 하는 게 아무한테도 안 질 것 같았는데 동랑한테는 한없이 말려드는 게 귀여웠음ㅋㅋㅋㅋ
삼조 뭔가 상사라도 아닌 건 아니라고 하고 뻘짓하면 칼같이 멕일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의외로 꿍얼거리면서 걍 따라가주더라..좆냥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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