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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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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any ways, the work of a critic is easy.
참으로, 요리 비평가란 직업은 편리하다.


We risk very little yet enjoy a position over those who offer up their work and their selves to our judgment.
별 수고도 없이 남이 정성껏 만든 요리를 맛보고 평가할 특혜를 누리곤 하니까 말이다.


We thrive on negative criticism, which is fun to write and to read.
혹평은 우리 비평가의 원천이고, 부정적인 평가가 확실히 쓰기에도 읽기에도 재미가 있다.


But the bitter truth we critics must face is that in the grand scheme of things, the average piece of junk is probably more meaningful than our criticism designating it so.
하지만 여러 방면으로 숙고하여 본 바 이제는 불편한 진실과 마주해야 할 것 같다. 우리가 별 볼 일 없다고 평가했던 음식들은 사실 우리가 낙인찍은 것보다 훨씬 더 가치 있을지도 모른다.


But there are times when a critic truly risks something, and that is in the discovery and defence of the new.
비평가가 응당 발 벗고 나서야 하는 상황 같은 것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새로이 발견한 것을 보호하고자 하는 순간일 것이다.


The world is often unkind to new talent, new creations. The new needs friends.
세상은 종종 새로운 재능이나 새로운 발견에게 불친절하다. 그래서 그 새로운 것들은 친구가 필요하다.


Last night, I experienced something new, an extraordinary meal from a singularly unexpected source.
어젯밤 나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 뜻밖의 상대에게 기가 막힌 음식을 대접받은 것이다.


To say that both the meal and its maker have challenged my preconceptions about fine cooking is a gross understatement.
'그 요리와, 그 요리사가 좋은 요리에 대한 내 선입견을 깨주었다'라고 적당히 둘러댈 수는 없겠다.


They have rocked me to my core.
그들은 그야말로 나를 송두리째 흔들어 놓았다.


In the past, I have made no secret of my disdain for Chef Gusteau's famous motto: Anyone can cook.
입때껏 난 '누구나 요리할 수 있다'는 구스토의 가장 유명한 모토를 공공연하게 비웃었다.


But I realize, only now do I truly understand what he meant.
비로소 이제야 그 말의 진정한 의미를 알 것만 같다.


Not everyone can become a great artist, but a great artist can come from anywhere.
모두가 위대한 예술가가 될 수는 없겠지만, 위대한 예술가는 어디에서건 나올 수 있다는 의미였던 것이다.


It is difficult to imagine more humble origins than those of the genius now cooking at Gusteau's, who is in this critic's opinion, nothing less than the finest chef in France.
구스토 식당의 천재 요리사는 상상도 못 할 만큼 출신이 소박하다. 허나 전문 비평가로서 그가 프랑스 최고의 요리사라고 감히 단언한다.


I will be returning to Gusteau's soon, hungry for more!
난 또 그 식당을 찾을 것이다. 왕성한 식욕을 안고!





날 추워지면 이게 그렇게 생각나더라 그래서 내 입맛대로 ㅂㅇ해옴 너무 따뜻한 평론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22.12.04 02: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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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너무 좋아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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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02: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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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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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02:40
ㅇㅇ
번역 영화보다 이게 훨 좋다ㅠㅠ라따뚜이는 진짜 래미가 요리 처음만들어보던 씬이 너무 좋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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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02: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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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버녁 내가 영화에서 보고 기억하고 있던 것보다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하면서 읽고 내려왔는데 직접 한 거였구나 갑자기 라따뚜이 다시 보고 싶어짐... 내일 봐야지ㅠㅠㅠㅠ 애정어린 글 ㅋㅁㅋ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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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02: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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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진짜 좋다 이거 보니까 라따뚜이 다시 보고 싶어지네 자고 일어나서 봐야지 진짜 번역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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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02: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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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라따뚜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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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02: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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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03: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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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mlVG59do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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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03: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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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미! 할때마다 진짜 엉엉 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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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03: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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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아빠가 레미한테 쥐 시체들 진열된거 보여주는 장면 다음에 레미한테 어디가는거냐! 하니까 레미가 With luck, forward 라고 대답했던게 계속 생각남.. 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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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03: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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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결국 레미가 꿈을 이루고 조그만 본인 식당 차린거 보여주면서 나오는 노래 가사도 '숨어살던 날들을 지나 마침내 난 자유에요'... 요깜찍이는레미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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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03: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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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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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04: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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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다시 봐야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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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05: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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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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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07: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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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ㅠㅠ 감동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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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07: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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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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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08: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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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번역붕 번역 최고라서 아침부터 눈물 쏟음 ㅠㅠㅠㅠㅠ 라따뚜이 너무 잘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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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08: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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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너무 좋다 라따뚜이 한번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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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09: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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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라따뚜이 너무 좋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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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09: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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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최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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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10: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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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그러고보니 불빛들이 나와서인가 겨울에도 어울리는 영화네 덕분에 복습해야겠다 저 평론은 언제봐도 감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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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11: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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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넘 좋아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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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13: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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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오슷도 너무 좋아!!!!! 이거땜에 프랑스 디즈니 가고 싶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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