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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02:52
유구한 클리셰 검사 변호사로 서로 애샛기일때 처음 맡은 사건 하나 두고 만나서 기싸움 조지게 하다가 스며들어서 사귀고 한 십년쯤 뒤에 술자리에서 누가 아 맞다, 걔네는 결혼 했냐? 청첩장을 못받아서 축의금을 못줬네 하면서 물어보면 헤어진지가 언젠데요~ 하는 대답 나와서 뭐!!! 하게 만드는 그런..... 근데 그 헤어진지가 언젠데요~ 이 말을 한 사람이 너붕이면 좋겠다. 그리고 그런 너붕이 따라주는 술 손으로 그만 부으라고 제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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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한 4년 됐나? 


하고 천장 보면서 계산하는 척 하다가 너붕이 따라준 술 한 입에 털어 마시고 치사하게 혼자 마시냐고 툴툴대는 너붕 술잔에 술 채워주는 것도 보고싶음.. 빵발이랑 똑같이 건배 없이 그대로 혼자 호록 마시는 너붕 보면서



Screenshot_20221112-001635_YouTube.jpg

ㅋㅋㅋ지는.



하는 눈빛이 헤어진 연인에게서 나올 그것이 아니라서 눈치없이 결혼 했냐고 물어본 죄로 입 꾹 닫고 있던 질문자 붕팔씨 입에 파리 들어가는 것도... 근데 정작 이 둘은 연애감정 같은 거 의욕 넘치고 혈기 왕성하던 20대에 전부 두고 와서 찐 친구+동지 앙숙 같은 바이브이면 좋겠다ㅜ둘 다 감정 개깔끔하게 정리해서 껄끄러운 거 없이 일처리 개잘하는 직장 동료 내지는 친구와 혈육 그어디쯤같은 거리감인거... 껄끄럽고 눈치봐야할 것 같은 분위기는 전부 주변인들 몫인 그런 거......


빵발너붕붕
2022.12.04 02:57
ㅇㅇ
아냐..그렇게 깔끔하게 끝날리가 없어...하..둘사이에 질척이고 싶어진다.......
[Code: 4400]
2022.12.04 03:29
ㅇㅇ
마히다
[Code: b20d]
2022.12.04 05:32
ㅇㅇ
모바일
마히다 마히써
[Code: 64db]
2022.12.04 07:08
ㅇㅇ
저기..없어서 못 먹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압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844e]
2022.12.04 11:09
ㅇㅇ
모바일
와 분위기 너무 좋다 센세 어나더!!!
[Code: 88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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