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78103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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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09:08
자기 자식이 남의 자식 꺼 훔쳐먹어도 별말 안함
자기 자식이 남의 자식 훔쳐먹어도 별말 안함
자기 자식 누가 데리고 갈까봐 언제나 무장하고 있는 그분
흔한 빵떡처럼 생긴 애 누구 훔쳐감? 펄럭의 김붕붕씨가 같이 살기로는 성공했다는 말은 들었는데 신기함
자기 자식이 남의 자식 훔쳐먹어도 별말 안함
자기 자식 누가 데리고 갈까봐 언제나 무장하고 있는 그분
흔한 빵떡처럼 생긴 애 누구 훔쳐감? 펄럭의 김붕붕씨가 같이 살기로는 성공했다는 말은 들었는데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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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902b]
아씨발 맞말인데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