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4329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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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3 23:16
아래글도 그렇고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됨 애초에 둘이 구축해낸 영역도 다르잖음...
노래랑 연기 두 분야에서 노력끝에 모두 탑을 찍은 만능 엔터테이너나 연기에 진지하게 몰두해서 그 분야 최고의 타이틀을 따낸 명배우나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멋지고 본받을만한 사람들인데 왜 이건 누가 낫고 이건 누가 낫고 하는지 모르겠음

덕화가 강해보이지만 비판들으면 우울해하고 쉽게 상처받는다는말 듣고 무간도때 기사에 '언론은 앤디의 연기력을 계속 비난했다' 문장 생각나서 내가 다 마음 아팠음...
조위도 샹치 때 새로운 도전하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 언론이 떠들어대는 말이 양선생님한테 부담이 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음..

교주들은 사이좋고 서로 아껴주고 하는데 왜 자꾸 이상한 구도 만들어서 기삿거리로 쓰는지 모르겠음
금수지때도 그럴거같긴하지만(ㅠ) 그냥 나붕이 속상해서 쓰는 글임
문제시 자삭할게
2022.01.23 23: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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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빈 파면서 기레기의 강력함을 느꼈음 진짜
[Code: c9a4]
2022.01.23 23: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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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왜들그러는지 모르겠음 홍빈 기레기들 ㅅㅂ
[Code: 8dc2]
2022.01.23 23: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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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나 기레기가 문제지만 홍빈 기레기들은 진짜 똥 중의 똥임
[Code: 14ff]
2022.01.23 23: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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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홍빈 돌았네 아니 눈이 얼마나 높아진거야 어떻게 유덕화를 연기로 깔수가있지
[Code: 5c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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