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2359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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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02:39
곡 같이 작업하기로 한 프로듀서도 얼마전에 가장 친한 친구를 잃었는데 서로 그걸 전혀 모르다가 찰푸가 피아노치면서 한 소절 부르자마자 서로 눈 맞추고 서로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통했다는것도 소름돋고, 씨유어겐 부를때마다 항상 친구 앉으라고 옆자리 비워두는거랑 그 친구가 죽기 전에 찰푸한테 넌 세상 사람들이 모두 알게될 노래를 쓰게 될 거야 그건 영화에도 쓰일거야 라는 식으로 말했다는게 제일 소름돋는다 따흐흑 찰푸 내아내 곧 너튭 조회수 일위각이던데 슈스길만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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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432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