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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3 19:23
하필 양조위가 연기해서 그런건가
진짜로 어딘가에 웬우 있을 법한 느낌이라 n차 찍을 때마다 마음 찢어질 것 같아....
사실 빌런 중 하나일 뿐인데 ㅅㅂ 이렇게까지 감정이입하게 된 거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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