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35708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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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03:16
I just kind of agreed to it and let it happen, I was just trying to please him.
그런 행동들을 하게 내버려뒀고 어느정도는 동의했는데 그냥 그를 기쁘게 해주고 싶어서 그랬다고...
여자분 22살밖에 안됐음..솔직히 숫자로는 성인이라 쳐도 이 나이가 뭘 얼마나 많이 알겠나 싶다..

심지어 인텁 보니까 먕치가 정상이라고 생각해서 경찰신고 이런건 생각도 안해봤다함. 그리고 이분은 먕치가 깜빵가는 것보다 차라리 치료받기를 원한대. 먕치한테서 그래도 괜찮은 부분들을 봐서ㅇㅇ...먕치가 치료되고 나아질 희망이 있다고 생각한대.. 이 부분도 너무 그냥 가스라이팅 당한사람같애서 슬프다ㅠㅠㅠ

그리고 먕치 약물도 한거 맞네.. He did DMT, molly, cocaine, mushrooms and acid. 여친분한테도 약 먹으라고 강요하고 씨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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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심지어 이때 여친분 어머니랑 같이 추수감사절 보내러 갈때도 지 bdsm 가방 챙겨갔댄다 ㅋㅋㅋㅋㅋㅋㅋ미친새끼 

여친분이랑 처음 만난 날 저녁에 아미해머가 한 말 
You can either call me daddy or sir.

여친분이 먕치랑 같이 보낸 시간을 표현한 말 
like a real life 50 Shades Of Grey without the love




기사 다 못읽고 읽다 걍 쭉 내림....역겨워서...
볼사람은 여기서봐라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9181367/Armie-Hammer-practiced-tying-women-mannequins-ex-Paige-Lorenze-says.html
2021.01.26 03: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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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웩
[Code: 574f]
2021.01.26 03: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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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역겹고 토나온다
[Code: 0600]
2021.01.26 03: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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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0255]
2021.01.26 03: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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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 진짜 가스라이팅 피해자인거 같아서 슬픔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치료랑 상담 받고 위안 얻으셔야 할 분은 여친분인데 저새끼는 병원 말고 감빵에 가야함 ㅈㄴ 정병이 아니고 제정신으로 저지랄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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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03: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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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사람이 어찌 저래...
[Code: cfde]
2021.01.26 03: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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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소름끼침...
[Code: 81d2]
2021.01.26 03:20
ㅇㅇ
먕치 원래 저렇게 생겼었나...? 잘 아는 교주가 아니라 예전에 본 기억만 나는데 인상이 내가 생각한 거랑 존나 다르네;;
[Code: 9be4]
2021.01.26 07: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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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Code: 63a6]
2021.01.26 03: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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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쉬룸 염병 안 한게 없네
[Code: b810]
2021.01.26 03: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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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둘.....? 아이고 세상에...... 어떡하냐 진짜..... 너무 험한거 보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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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03: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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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터뷰만 봐도 저새끼가 병원이 아니라 감빵에 가야한다는게 보임... 존나 어린 여성 한테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성적으로 학대한다음 이런 행동이 정싱이라고 가스라이팅 하는 정병이 어딨음 여성분이 당한 것들이 진짜 일반적인 사고가 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끔찍한 범죄라고 생각할 것들 뿐인데 사람을 널마나 학대하고 세뇌시켰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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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03: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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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생한테; 미친놈
[Code: fb38]
2021.01.26 04: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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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 without love이라니...
[Code: 60ed]
2021.01.26 05: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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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답답하고 마음이 안 좋다 피해자분 잘 이겨내시길
[Code: 0ca8]
2021.01.26 07: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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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날부터 저딴 소리를 지껄이다니 ㄹㅇ 숨길 맘도 없았구나 토나오네 진짜 역겨운 놈..
[Code: a752]
2021.02.06 16: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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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여성분 엄마한테까지 저ㅈㄹ했단말야...?
[Code: 5241]
2021.02.06 16: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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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 안할말 ㄹㅇ못가리네
[Code: 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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