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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ygall.com/34024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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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00:42
"나처럼 서툰 사람을 믿고 기다려줘서 고맙고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맙습니다."
"아징만 내 마음을 알아주시면 됩니다. 이 사람은 이제 더 바라는 것이 없습니다."
강징의 서툰 고백에 감격하는 희신이 bgsd.
희신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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