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340241945
view 1393
2020.11.24 00:42
재생다운로드9764720ccf64098a201291be8fbcb32e.gif

"나처럼 서툰 사람을 믿고 기다려줘서 고맙고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맙습니다."


재생다운로드23f6aabef649be4d4bdf32d4ca7e7546.gif

"아징만 내 마음을 알아주시면 됩니다. 이 사람은 이제 더 바라는 것이 없습니다."


강징의 서툰 고백에 감격하는 희신이 bgsd.






희신강징
2020.11.24 00:53
ㅇㅇ
모바일
ㅠㅠㅠ행복해야해ㅠㅠ
[Code: 8c84]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