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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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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꿀떨어지지않냨ㅋㅋㅋ 엉님 생각하거나 볼때 저 흐뭇하게 입꼬리 살짝 올라간 표정 짓는거 땜에 보는 나붕도 같이 흐뭇해짐ㅋㅋㅋㅋㅋㅋ 겉으로는 싫은 척하면서 속으로는 엉님이 쫓아다니고 치대는거 좋아하는게 다티난다 ㄹㅇ 그렇지 않고서야 저런 표정이 계속 나올수가없음 반박시 엉님이 내아내
2020.05.26 02: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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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꿀떨어짐 엉님 스며들은 뒤로 저 흐뭇한 표정 짓는거 너무 좋아ㅋㅋㅋ
[Code: 18eb]
2020.05.26 02: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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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기다려준거 좋아하는거 보면 빼박ㅋㅋㅋㅋ 막무가내로 들이대던 엉님이 결국 키류 길들이고 저렇게 스윗하게 웃어주게 만든거 내가 다 흐뭇함ㅋㅋㅋㅋㅋㅋ
[Code: aacb]
2020.05.26 05:03
ㅇㅇ
ㅋㅋㄹㅇ 유일하게 키류를 웃게하는 남자=엉님
[Code: ea02]
2020.05.26 08: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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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정말 못말리는 사람이군 속을 알수없는 사람이군 이러면서도 얼굴은 웃고있는게 넘 귀여웤ㅋㅋㅋㅋ 저런거 보면 진짜 서로가 서로에게 둘도없는 사이인거같음ㅋㅋㅋ
[Code: 3008]
2020.05.26 11: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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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한결같이 기다려준 엉님이 너무나도 찐이라 키류가 감화될수밖에 없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f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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