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피방에서 아침마다 들리는 소리 대처법!
니피가족+레지나

어린토스주: 마마의 울음소리에 갈까 망설였지만 침착하게 생각하니 안방에서 그런소리가 날이유는 뭐...

어린피스주: 토스주가 말렸지만 기어코 가서 섹텐깨짐
"마미...모해??"

어린 레지나:오빠들의 극성맞은 소꿉놀이덕분에 아침에 그소리는 듣지못함 (소꿉놀이는 레지나가 엄마 토스주아빠 피피 아기임 ㅇㅇ)


사춘기 토스주: "아! 좀!! 아들있는집에서 그러고 싶어!?"
평범한 토스주였따

사춘기피스주: "아빠!!! 아직도 그게가능해!!??"
약점을 찌른 피피 (토사장:가능하니까 사라져! 제발)

사춘기 레지나: 마마 목소리가 높아질때쯤 노크해서
"아~빠 내가 친구들이랑 놀러가려고 하는데 어쩌나~
돈이 똑! 떨어졌네! 그럼 하~루종일 집에 있어야지~."
이럼 문틈사이로 카드 날라옴.
"아빠 땡큐!♡"


성인 토스주:"브래들리...너무 예뻐"
브래들리:"하읏 아! 하앙 앗"
그렇다 이제는 니피부부의 소리정도는 가볍게
무시할수있다.

성인 피스주:"행크, 더! 더 하아앙 읏! 아!"
행크:"하...피피..좋아?"
피스주:"좋으..니까 읏! 더 아앙! 해 빨리!"
지가먼저 모닝ㅂㄱ된거 탐낸 요오오망한 피스주 였다.

성인 레지나:"아저씨...이제 그만흣! 읏! 아아앙 아! "
닥스:"먼저 하자고 하던건 너잖아?"
레지나:"이제 아저씨꺼..읏! 넣고 싶어!
이거..싫어아하앙!"
아침부터 기구플을 하고있는 레지나와
재미들린 소서러였다

대망의 니피
토니:"핕이 오늘은 왜 정장을..."
정장안에 가터벨트랑 핑꾸색
야한 속옷입은 요망한 피터
피터:"토니 보여주려고 입었...어요."
토니:"오...피터"

잠시후

피터:"앙!하아앙 토니! 저! 저 안돼요! 싫어 읏!흐응 "
토니:"핕 날봐."
피터:"아앙 토니! 꺄앙! 앙! 흣"
토니:"너무 사랑스러워 핕♡"


오늘의 언해피:ㅅㅂ 아주 섹/스촌이구만! 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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