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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01:27
콜린인 거 ㅂㄱㅅㄷ
그리고 그 콜린이랑 제일 친한 애는 브랜든인데
사랑은 가득하지만 난임에 유산 반복하던 카경장빌이 입양한 아들이면 좋겠음
다시 한 번 내 앞에 나타나면 그날은 나 죽는 날이야, 알겠어?!
총을 쏘든 칼로 찌르든 나 죽는 날이라고!
...그리고 너만 죽는 날은 아니겠지, 브라이언.
그게 무슨 소리야.
그렇게 좋아하는 아들 두고 혼자 죽을 순 없을 테니까.
뒤따라 보내주겠다는 소리지.
...케빈, 제발.
당신도...느꼈죠. 아마 저보다 더 빨리 알았을 거에요.
각시야, 우선 진정하고...
우리가, 아니 내가... 잘못한 걸까요?
아들이라고 데려와서는 상상임신으로 뒤집어놓고, 몽유병도 있어서...불안한 부모라 그럴까요.
그른 말이 어딨나... 각시가 얼마나 그노무자식한티 잘해줬는데...아니야, 아니다. 응?
무슨 일 있어? 오늘따라 집중을 못하네.
아니 그냥 쪼금, 오늘따라 목덜미가 시려서ㅎㅎ
아빠한테 무슨 일 생겼나? 저번부터 좀 기분이 안좋다더니 감기라도 걸렸으면 어쩌지... 이따 약이라도 사가야겠어.
응? 너는? 연락온 거 아니야?
아니. 별 거 아니야. 부모님이 오늘 바쁘시다고 하시네.
그래서, 언제쯤 둘이서만 놀러갈까. 방학때? 난 오늘도 좋은데.
-니 엄마, 내 각시 걱정시키면 그날로 끝이다
킬그클러프 카경장빌 브랜든콜린 테넌클쉰
그리고 그 콜린이랑 제일 친한 애는 브랜든인데
사랑은 가득하지만 난임에 유산 반복하던 카경장빌이 입양한 아들이면 좋겠음
다시 한 번 내 앞에 나타나면 그날은 나 죽는 날이야, 알겠어?!
총을 쏘든 칼로 찌르든 나 죽는 날이라고!
...그리고 너만 죽는 날은 아니겠지, 브라이언.
그게 무슨 소리야.
그렇게 좋아하는 아들 두고 혼자 죽을 순 없을 테니까.
뒤따라 보내주겠다는 소리지.
...케빈, 제발.
당신도...느꼈죠. 아마 저보다 더 빨리 알았을 거에요.
각시야, 우선 진정하고...
우리가, 아니 내가... 잘못한 걸까요?
아들이라고 데려와서는 상상임신으로 뒤집어놓고, 몽유병도 있어서...불안한 부모라 그럴까요.
그른 말이 어딨나... 각시가 얼마나 그노무자식한티 잘해줬는데...아니야, 아니다. 응?
무슨 일 있어? 오늘따라 집중을 못하네.
아니 그냥 쪼금, 오늘따라 목덜미가 시려서ㅎㅎ
아빠한테 무슨 일 생겼나? 저번부터 좀 기분이 안좋다더니 감기라도 걸렸으면 어쩌지... 이따 약이라도 사가야겠어.
응? 너는? 연락온 거 아니야?
아니. 별 거 아니야. 부모님이 오늘 바쁘시다고 하시네.
그래서, 언제쯤 둘이서만 놀러갈까. 방학때? 난 오늘도 좋은데.
-니 엄마, 내 각시 걱정시키면 그날로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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