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이 시발탑인데 너무 시발이여서 텀인생 조져버린거지 그러다가 텀이 진짜 너무 홱 돌아버려서 쓰러지고나니까 탑이 정신차리고 닦개되서 텀 존나 해감함.
근데 의외로 텀이 꽤 빠르게 해감되고 진심으로 웃어주고 기뻐해주고 그래서 탑도 안도하고 그뒤 빠르게 결혼식까지올리고 부부가됨.
그리고 신혼 첫날 뜨거운밤을 보내고 애까지 임신하는 텀임
탑은 진짜 인생이 너무 행복해서 미칠거같고 배가 눈에띄게 부른 텀이 복숭아를 사오라고해서 퇴근하고 복숭아사와서 문열고 침실로 가는데 텀이 목매달고 자살해있는거...

보급형으로 파인존조 팡존 알렉매그 맷슘 토니피터 성강존조 디상 빌슼에즈라 토민호 뉴트민호 해리에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