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427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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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00:46
간지 작살나는 브랫과
(으구.. 막내..) 브랫 맞춰서 가장 무난한 무채색 셔츠와 티 챙겨온 중위님. 오렌지가 없어서 기분 신나보이는 브랫 손잡고 열심히 휴가 보내는 중위님과 달리 테리케니는....
토끼야 오빠 왔다
어 어라....?
(간지) 토끼야 옆칸 가서 계란먹자 배고프다 (케니: 계란...?)
비키세용 이런건 오빠가-
이열 티라노 좀 멋있는데
빨리 호텔 도착해서 우리 토끼를~ 잡아먹어볼~
말취소
티라노! 내가 여행계획 다 짜왔어! 여기선 요트 타야한대!
토끼야 잘 잡아라! (길 잃음)
(여기가어디-)
잘생겼네...
태리 무조건 휴양지용 화이트톤 풀수트착장으로 휴가 존나 즐길듯 ㅋㅋㅋㅋㅋㅋ
그 옆에선 오랜만의 해외 휴양지에 신난 케니, 가장 편한 옷차림에 크로스백 딱! 매고선
미리 검색한 맛집 관광지 싹 조지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땀범벅에 젖어든 수트에도 간지 잃지않고 케니 따라 여기저기 조지던 테리 결국 조져졌는데... 케니가 의기양양하게 꺼낸것: 엄청난 양의 비타민들.
그렇게 다시 살아난 테리... 요트도 타고 요트 위에서 케니랑 로맨틱한 키스 성공하고 모든걸 다 이룸
다 이루었다. 철수!
근데 마지막날, 케니가 부끄러워하며 튼튼한 티셔츠가 아닌 흐물렁한 씨스루 블랙 셔츠를 꺼내드는데...
태리 손잡고 유명클럽 가서 춤추는 케니.... 모습에 테리는 그만
(발기)
(호텔연장)
왠일로 소량의 오렌지 덕분에 콜버트 형제들 만족스러운 휴가보냄
슼탘 브랫네잇 테리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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