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43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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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9 18:42
곡의 분위기나 방향성 아이덴티티가 정해지는데 결정적인 롤인듯
그 프로듀서로 해볼 건 다 해본 거 같다 진짜
새로운 게 너무 없어
곡의 수는 많긴 한데 다 듣기는 힘들다
제발 프로듀서 좀 바꿨음 좋겠어

수입푸드
2024.04.19 20:56
ㅇㅇ
모바일
동감 ㅠ
[Code: 95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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