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71426874
view 794
2022.05.29 17:02
애슐리가 brotherly bond뿐만 아니라 마스터와 제자 사이의 bond를 어떻게 형성하게 됐냐고 유안헤이든한테 물어봤을 때, 헤이든씨가 너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다면서 really looked up to ewan이라고 대답함ㅠㅠㅠㅠ 그리고 Ewan took me under his wing이라고 하는데 저 우타파우 에피 대사 생각나서 너무 찡하더라ㅠㅠㅠㅠㅠㅠㅠ 오비아나도 유안헤이든도 유안오비완이 헤이든아나킨을 자기 보호 아래 두고 보살펴 줬다는게 존나 눈물나게 좋음ㅠㅠㅠㅠㅠ 이번에 유안이 헤이든씨가 사랑받는걸 많이 느꼈으면 좋겠다고 했던 것도 생각나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유안 대답도 너무 좋았던게, to fight each other, you have to really trust each other라고 대답함....ㅠㅠㅠㅠㅠㅠ 싸움씬을 찍으려면 상대가 어떻게 움직일지도 정확히 알아야하고, 그렇게 움직일거라는 믿음이 있어야 찍을 수 있다면서ㅠㅠㅠㅠㅠ 흐어어엉 그렇게 두 사람 사이에는 믿음이 있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brotherly bond가 형성됐다고 대답해줌ㅠㅠㅠㅠㅠㅠㅠ
서로와 싸우기 위해선 서로를 완전히 믿어야해요 라고 대답하는거 보니까 저번에 오비아나 올나에서 메이킹 봤던것도 생각나더라ㅠㅠㅠㅠㅠ 닉 길라드가 무스타파에서 두사람의 싸움은 자기 자신과 싸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서로를 너무 잘 알아서 방어를 뚫고 들어갈 수 없는 싸움을 고안한거였다고 했잖아. 근데 그걸 찍는 유안헤이든도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서로를 완전히 믿고 라세를 휘둘렀다는게 존나 뽕차고 울컥함ㅠㅠㅠㅠㅠㅠㅠㅠ
옵안유헤 대체 어디까지 날 과몰입시킬 셈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
별전쟁
그리고 유안 대답도 너무 좋았던게, to fight each other, you have to really trust each other라고 대답함....ㅠㅠㅠㅠㅠㅠ 싸움씬을 찍으려면 상대가 어떻게 움직일지도 정확히 알아야하고, 그렇게 움직일거라는 믿음이 있어야 찍을 수 있다면서ㅠㅠㅠㅠㅠ 흐어어엉 그렇게 두 사람 사이에는 믿음이 있었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brotherly bond가 형성됐다고 대답해줌ㅠㅠㅠㅠㅠㅠㅠ
서로와 싸우기 위해선 서로를 완전히 믿어야해요 라고 대답하는거 보니까 저번에 오비아나 올나에서 메이킹 봤던것도 생각나더라ㅠㅠㅠㅠㅠ 닉 길라드가 무스타파에서 두사람의 싸움은 자기 자신과 싸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서로를 너무 잘 알아서 방어를 뚫고 들어갈 수 없는 싸움을 고안한거였다고 했잖아. 근데 그걸 찍는 유안헤이든도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서로를 완전히 믿고 라세를 휘둘렀다는게 존나 뽕차고 울컥함ㅠㅠㅠㅠㅠㅠㅠㅠ
옵안유헤 대체 어디까지 날 과몰입시킬 셈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
별전쟁
https://hygall.com/471426874
[Code: c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