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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13:12
옵티머스 프라임만이 자신의 유일한 숙적이자 집착의 대상이고 나머지들은 본인과 옵티머스 프라임을 위한 도구 내지는 배경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메가트론에게 집착하는 스타스크림 아니냐고... 메가트론의 캐논 총구가 프라임의 헬름에 닿아있고 프라임의 도끼날이 메가트론의 넥 케이블을 닿아서 팽팽한 긴장감과 아드레날린만이 가득한 그 순간 스타스크림은 자신의 주군인 메가트론의 옵틱에서 무언가를 봤을거야 평생의 숙적을 향한 감정 그 이상의 무언가.
오직 옵티머스 프라임만이 자신과 대등하고 대립할수있고 메가트론의 스파크를 뛰게하고 옵틱을 빛나게 할수있는 그런 존재라는걸 그걸 깨달은 스타스크림이 미쳐 날뛰는게 보고싶다
메가트론의 캐논이 자기를 향할때, 메가트론이 분노에 차서 스타스크림의 이름을 소리칠때, 메가트론의 옵틱이 스타스크림의 모습만을 온전히 담을때 그 순간만이라도 메가트론을 가지고싶고 독점하고 싶어서 반역을 일으키는 스타스크림이 보고싶다
옵티메가 스스메가
오직 옵티머스 프라임만이 자신과 대등하고 대립할수있고 메가트론의 스파크를 뛰게하고 옵틱을 빛나게 할수있는 그런 존재라는걸 그걸 깨달은 스타스크림이 미쳐 날뛰는게 보고싶다
메가트론의 캐논이 자기를 향할때, 메가트론이 분노에 차서 스타스크림의 이름을 소리칠때, 메가트론의 옵틱이 스타스크림의 모습만을 온전히 담을때 그 순간만이라도 메가트론을 가지고싶고 독점하고 싶어서 반역을 일으키는 스타스크림이 보고싶다
옵티메가 스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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