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33378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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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3 19:05
저렇게 웃는데 예뻐하지 않을 수가 없긴 하지... 손 씻는다고 싱크대 갈 때 티케이 소매 살짝 당겨서 같이 가서 아무도 관심 안 둘 때 도둑 뽀뽀할 것 같아 카를로스 ㅠ 티케이 눈 동그래졌다가 웃으면서 다가와서 더 하고 싶어서 발꿈치 살짝 드는데 오웬이 돌아보면서 말 걸어서 카를로스가 등에 팔 두르고 살짝 안으면서 오웬한테 대답할 것 같다고 ㅠ 티케이 아쉽다는 눈빛 보내면 카를로스 또 존나 예뻐하는 귀여워하는 눈으로 티케이 보고... 그러다 이제 더 뜨거워지면 밤에 ㅎㅎㅎㅎㅎㅎㅎㅎ
타를로스
타를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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