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431457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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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4 09:11
식민 통치가 채 200년이 안 지난 나라에다 중국이랑 분리되어있다 싶이하고 짧은 역사 동안 많은 사건과 발전과 변화가 있던 나라라 영화 보고 있으면 딱히 역사물이 아닌데도 그 감성이 남다름..
그래서 장국영이 홍콩의 빠른 변화와 화려함 속에서 버티기 힘들어 했구나 싶으면서도 마음이 공허해지더라..감수성 풍부하고 예민한 사람들은 진짜 힘든 시간을 버텼겠구나 싶었음..
그래서 장국영이 홍콩의 빠른 변화와 화려함 속에서 버티기 힘들어 했구나 싶으면서도 마음이 공허해지더라..감수성 풍부하고 예민한 사람들은 진짜 힘든 시간을 버텼겠구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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