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FB2201F-0B6B-4295-BC9B-1B3662E9C631.jpeg

500살 어린 남동생 매일 따먹는 영웅 ㅋㅋㅋㅋㅋ 로키를 따먹는다는 사실 자체가 양심없고 모랄 없는데 그럼에도 정의로운 영웅이라는 갭이 넘 좋다..... 토르가 선하고 정의롭긴 하지만 남동생 따먹는 거랑은 별개라구욧
근친이 아스가르드에서도 범법인 건 맞지만 누가 뭐래도 남동생 따먹기를 멈출 생각은 단 1%도 없는 폐하
그니까 그거지 로키는 대의를 위해 희생하는 그런 거.... 다들 알면서도 토르가 무서우니 천둥신의 자비 아래 보호받을 자기들을 위해 모르는 척 하는 거지
로키는 최소 엄마아빠한테 맞거나 국민들한테 계란세례라도 맞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예쁜 사랑 하세요....! 라는 반응이라 뭐지? 싶겠지 그게 다 토르의 비호 아래에 있기 때문이라는 것도 모르고
로키가 약간 상기된 얼굴로 “다들 우리를 축복해줘. 우리가 잘 어울린대, 형.”이러면 토르가 이마에 입맞추면서 “내가 그럴 거라고 하지 않았느냐. 우리는 죄를 짓는 것이 아니다. 사랑을 하는 것 뿐이지. 혼자 똑똑한 척은 다 하더니 바보같구나, 로키.”라면서 말도 안되는 달콤한 거짓을 진실로 믿게 해주는 토르
2020.01.19 (03:55:09) 신고
ㅇㅇ
모바일
그게 다 토르의 비호 아래에 있기 때문 ㅇㄱㄹㅇ머꼴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7c5b]
2020.01.19 (03:57:47) 신고
ㅇㅇ
모바일
동생 따먹는 히어로 크 존나 모순적인게 개꼴린다구욧... 왕제님은 그저 폐하 옆에서 행복하기만 하면 되지요 충성충성
[Code: 305f]
2020.01.19 (07:08:13) 신고
ㅇㅇ
모바일
충성이지말입니다
[Code: 757c]
2020.01.19 (09:50:03) 신고
ㅇㅇ
모바일
크으으으으크으으으 이거그등요 아침부터 로오지컬 존꼴;;;;;;
[Code: 47b8]
비회원은 통신사IP나 해외IP로 작성할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