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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0:17
언제어디서어느날씨에 들어도 잘 어울림
흐리면 이 흐린날을 뚫고 이루는 사랑
맑으면<< 개좋음 걍 러브스토리임
눈오면... 이땐 아직 안 들어봤는데 수입푸드가 웃으면서 눈싸움 할 거 생각하면 기분 좋아짐
유우럽에서 들으면 존나 꿈 같음
쌀국에서 들으면....아직 못 해봄 좋을게 뻔합
어쨌든 다른 나라에서 들으면 미친 설렘 이게 여행이지 싶음
펄럭에서 들으면 ㅅㅂ현생을 잠깐 잊게 해줌...


하튼 진짜 언제 들어도 몽글몽글하고 행복해지는 노래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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