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350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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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01:55
매브 진짜 얼굴 하얗게 질려서 하....하지마아 아잇슈 기분 이상해 못 참겠어 제바알.....! 하고 울먹이다가 참지도 못하고 바로 어지럽게 사정해버리기 바쁠 것 같은데
문제는 아이스는 아직도 내뿜으려면 한참 남아서... 한풀 말랑해진 매버릭의 것을 놔주지도 않고 여전히 뜨겁고 단단한 제것에 정신없이 비벼서 매브가 기겁하게 만들듯
'하지마, 싫어, 제발 멈춰,' 로 시작했던 매버릭의 애원은 아이스의 손에 이끌려 두번 더 좆물을 내뿜은 뒤 '살려, 살려주세요, 흐윽.......' 이라는 더욱 절박하고 힘없는 읊조림이 되어 어디에도 닿지 못한 채 공기 중에 흩어져버리고, 비로소 극점에 다다른 아이스가 짐승같은 그로울링을 내뱉으며 사정하는 순간 매버릭도 마지막 분출을 함께하고서 모든 힘이 빠져 그대로 기절해버리는 광경이 너무나 보고싶다
아이스매브
문제는 아이스는 아직도 내뿜으려면 한참 남아서... 한풀 말랑해진 매버릭의 것을 놔주지도 않고 여전히 뜨겁고 단단한 제것에 정신없이 비벼서 매브가 기겁하게 만들듯
'하지마, 싫어, 제발 멈춰,' 로 시작했던 매버릭의 애원은 아이스의 손에 이끌려 두번 더 좆물을 내뿜은 뒤 '살려, 살려주세요, 흐윽.......' 이라는 더욱 절박하고 힘없는 읊조림이 되어 어디에도 닿지 못한 채 공기 중에 흩어져버리고, 비로소 극점에 다다른 아이스가 짐승같은 그로울링을 내뱉으며 사정하는 순간 매버릭도 마지막 분출을 함께하고서 모든 힘이 빠져 그대로 기절해버리는 광경이 너무나 보고싶다
아이스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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