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89193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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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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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부분에 걸어가는 장면부터 이 장면까지 연출이랑 연기 존나 계속 생각남 조지 저 눈빛이 너무ㅅㅂㅠㅠㅠㅠㅠ
멀어져가는 걸 어떻게 붙잡아야할지 모르겠는 불안분노초조설움두려움절박함 그러다가 생각난 어떤 방법<<뭐 이딴식으로 적혀있진 않았을텐데 대본에 뭐라고 써있었을까 시이발 마음이 존나 힘들어 미친



닉갈
2024.03.28 20: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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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진짜 조지 존나 아름다운데 또 존나 심란하고ㅠㅠㅠㅠㅠㅠ눈빛 ㄹㅇ 너무 좋아 닉갈은 어떤 마음으로 저 장면을 연기했을지도 궁금함ㅠㅠㅠ
[Code: fbc4]
2024.03.28 20: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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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답고 맘이 복잡했다ㅠㅠㅠㅠㅠㅠㅠ 표정 너무 좋아
[Code: 9d88]
2024.03.28 20: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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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캐릭터가 무너져가고 있는 순간이 잘 느껴져서 감동이었음ㅠㅠ
[Code: 6394]
2024.03.28 20:49
ㅇㅇ
얼굴에서 두려움이 느껴져
[Code: 61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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