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830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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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4:37
카일이나 필의 시선 같다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밖에서 무방비하게 취한거 화 억누르고 씩씩대면서 데려왔는데
침대에 눕는 자세가 평소랑은 달라서 멈칫했겠지ㅋㅋㅋ그리고 바로 뒤따른 그루밍에 뇌 정지 됐을 듯ㅋㅋㅋㅋ
그러고는 뭐..필사적으로 감춰왔던 고양이과 수인인거 그날로 들키고 바로 잡아 먹혔을듯
뿌꾸프랫
밖에서 무방비하게 취한거 화 억누르고 씩씩대면서 데려왔는데
침대에 눕는 자세가 평소랑은 달라서 멈칫했겠지ㅋㅋㅋ그리고 바로 뒤따른 그루밍에 뇌 정지 됐을 듯ㅋㅋㅋㅋ
그러고는 뭐..필사적으로 감춰왔던 고양이과 수인인거 그날로 들키고 바로 잡아 먹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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