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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22:42
아를레키노 별생각 없었던것치곤 픽업 뜨자마자 2돌 전무 박았는데 뽑고나니 너무 취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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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꽁꽁싸맨 풀정장 캐릭터에 개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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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점이 보이지 않으면 않을수록 가산점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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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씹탑의 여유로움, 권태까지 더해지면 미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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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 전무까지 간지넘치는 장창에 낫이라니 실제 무력까지 갖춘 찐 무인이라니 크어어 뻑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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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끝났다 등으로 말하는 대디들이라 그런지 신의 눈 등뒤에 무심히 달아놓은것도 모자라서 전체적으로 무채색기반에 포인트 컬러만 살짝 넣어서 무게감 장난아님 그걸 완화하기 위해선지 아님 걍 강자의 상징인건지 긴 장발을 살랑살랑대며 다님 근데 등판 어깨 각진거 단단하기 그지없어 존섹이야 꼴포를 이렇게까지 모아두어도 괜찮은건가 어 이거 맞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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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왕좌에 고고히 자리하신 아버지 두고감
2024.04.29 23: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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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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