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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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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너붕붕으로 너. 임신했어. 하곤 자기가 책임진다고 하는데
당신말고 다른놈들이랑 더 많이했으니까 당신 애 아닐꺼다. 그니까 신경꺼라. 하고 쌀국 복귀하는 너붕붕.
물론 다른 놈들이랑 한적도 없는 허니빈데 말하는 태도가 너무 진지해서 진짠가..? 하고 머리 굴리다가 나가는 허니비 못잡을 듯.
꽁무늬도 안보이게 꽁꽁 숨어다니다 복귀한 허니비.
사실 몰라 시발 몸에 문제있어가지고 애 잘못될 가능성이 너무큰데 의사이자 아빠로서 죄책감가질까봐 되도않는 구라까고 튀튀한거면.
닥은 해병관두고 의사일하다가 애 건강검진온 허니비 보고 미친듯이 쫓아가라.
허니애는 사실 건강하게 태어났는데 한순간의 불안감으로 닥한테 거짓말하고 도망간게 너무 죄스럽고 짐같은거 되기 싫어서 온갖 발악을 하면서 소리지르면
세상 상처입은 얼굴로 우리 애잖아.. 왜.. 왜.. 나한테 책임질 기회라도 주지않는건데! 하면서 눈물살짝 맺힌거보면
닥이 울려한다는 사실이 너무 충격이라 싸우던가 말던가 다 내평겨치고 얼굴 부여잡는 허니..
음! 다음은 미래의 나붕붕에게!
2021.11.30 00: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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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어나더!!!!!!!!!!!!
[Code: f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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