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1117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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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02:51
견고하긴 커녕 듬성듬성 부실함
신기하게 이런데도 발전이 없음
큰 건물이 있어도 안에서 담배피고 누리끼리해지고
쇼핑몰 화장실도 ㅈㄴ 뭐가 나사빠진 느낌에 냄새남
시민의식도 개나빠가지고 걍 갈때마다 스트레스 받음
큰데 어디 들어가면 뭐가 채워져있긴 커녕 존나 별로 개더럽고 부실한 느낌 팍팍옴
더럽기도 존나 더럽고 건물 겉은 펄럭이랑 쪽국이랑 비슷해보여도 내부 들어가면 20년 차이나는거 같음 물론 쿨럭이 20년 전
그리고 홍콩이 보안법 때문에 중국같아졌다 하는데 전혀 아님 걍 너무나도 딴 나라같음 애초에 홍콩특별행정구이기도 하고
홍빈은 영국 시절부터 쌓아온 견고함이랑 시민의식 다양성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음 이건 쿨럭이랑 홍콩 둘 다 가봐야지 알거임
아무튼 쿨럭은 여행 하면 할 수록 불량식품 같은 느낌이라 중독성은 있지만 항상 느껴짐 그 부실함과 더러움이
신기하게 이런데도 발전이 없음
큰 건물이 있어도 안에서 담배피고 누리끼리해지고
쇼핑몰 화장실도 ㅈㄴ 뭐가 나사빠진 느낌에 냄새남
시민의식도 개나빠가지고 걍 갈때마다 스트레스 받음
큰데 어디 들어가면 뭐가 채워져있긴 커녕 존나 별로 개더럽고 부실한 느낌 팍팍옴
더럽기도 존나 더럽고 건물 겉은 펄럭이랑 쪽국이랑 비슷해보여도 내부 들어가면 20년 차이나는거 같음 물론 쿨럭이 20년 전
그리고 홍콩이 보안법 때문에 중국같아졌다 하는데 전혀 아님 걍 너무나도 딴 나라같음 애초에 홍콩특별행정구이기도 하고
홍빈은 영국 시절부터 쌓아온 견고함이랑 시민의식 다양성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음 이건 쿨럭이랑 홍콩 둘 다 가봐야지 알거임
아무튼 쿨럭은 여행 하면 할 수록 불량식품 같은 느낌이라 중독성은 있지만 항상 느껴짐 그 부실함과 더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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