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0960725
view 587
2024.04.14 17:40
죽은걸 생각 못하고 나도 모르게 경기를 기다렸다.
그렇게 실점과 삼진을 좋아하더니 갑자기 그렇게 가버렸다.
그래도 우승을 함께했던 친구인데 안타깝게 돼버렸다.
2024.04.14 17:46
ㅇㅇ
모바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ㅠㅠ
[Code: ccc2]
2024.04.14 19:59
ㅇㅇ
모바일
그렇게 실점 삼진 좀 줄이라고 해도 말을 안듣더니..
[Code: fcf7]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