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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11:42


원래 날아다니노 감독이 서스페리아 촬영할 때 저렇게 투명판 해서 찍고 싶었나봄 예산 부족으로 못 했는데 챌린저스에서 꿈을 이뤘대
2024.05.02 11: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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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 역시 이부분 진짜 연출의 끝판왕 같았는데 존좋
[Code: 5025]
2024.05.02 11: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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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랬구나 이장면 색감 너무예뻤음
[Code: 1412]
2024.05.02 13: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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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랑 워너 자본 진짜 꿀조합이다
[Code: 8324]
2024.05.02 15: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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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으으
[Code: 0808]
2024.05.02 15: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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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한 건가 했는데 유리판이었구나 ㄷㄷ
[Code: 42aa]
2024.05.02 15: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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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투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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