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224669643
view 31608
2019.08.18 20:50

회원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2019.08.18 21:04
ㅇㅇ
모바일
금강산 부럽다ㅠㅠㅠㅠㅠㅠ나도 보고싶어ㅠㅠㅠㅠㅠ
[Code: 9aa3]
2019.08.18 21:05
ㅇㅇ
모바일
와 금강산관광이 신기해하는사람이 이렇게많을정도로 옛날일이돼버렸냐 와 세월 빠르다 ㅅㅂ
[Code: 5e4b]
2019.08.18 21:06
ㅇㅇ
모바일
정권이 세번이 바뀌었으니 ㅋㅋㅋㅋㅋ물론 하나는 0.5긴 하지만 ㅋㅋㅋ
[Code: 155b]
2019.08.18 21:17
ㅇㅇ
모바일
2222
[Code: 6ad7]
2019.08.18 21:05
ㅇㅇ
금강산 가보고 싶다 부러워ㅠㅠ
[Code: 55b6]
2019.08.18 21:05
ㅇㅇ
모바일
와 나도 금강산 죽기 전에 꼭 가보고싶음 ㅠㅠㅠㅠ진짜
부럽다...갈 수 있는 날이 다시 오겠지 ㅠㅠㅠ
[Code: 0bff]
2019.08.18 21:06
ㅇㅇ
모바일
창조주가 부칸 갓다가 사오신 고추장 존맛이었는데...
[Code: b898]
2019.08.18 21:07
ㅇㅇ
모바일
금강산 가보는게 소원인데 진짜 부럽다
[Code: 4a9e]
2019.08.18 21:07
ㅇㅇ
나붕 혈육 거기로 학교에서 단체여행갔는데 2일 후에 중년여성분 피살사건 일어나고 여행금지됨...
[Code: c1a9]
2019.08.18 21:08
ㅇㅇ
모바일
아 ㅇㄱㄹㅇ 충격적인 사건이었음
[Code: d95b]
2019.08.18 21:41
ㅇㅇ
모바일
아 맞다 이거때메 금지된건가? 이거 개충격이였어 ㅠㅜㅠ
[Code: 2a8c]
2019.08.18 21:08
ㅇㅇ
모바일
백두산도 개쩔었는데 금강산은 또 얼마나 이쁠까ㅠㅡㅠ
[Code: ad31]
2019.08.18 21:09
ㅇㅇ
모바일
ㄷㄷ2008년에 중년여성 피살사건나고 금지된거였네... 원래 못가는줄
[Code: b4ea]
2019.08.18 21:12
ㅇㅇ
모바일
ㅠㅠㅠ나도 가고싶다..
[Code: 1885]
2019.08.18 21:12
ㅇㅇ
모바일
ㄹㅇ 목에 신분증같은거 걸고다니는데 이거 안걸고 나가면 총맞아도 할말 없다고 꼭 매고 다니라고 하루에도 수십번 들음 부칸에 해상호텔도 있다 있을건 다있드라...
[Code: 0826]
2019.08.18 21:12
ㅇㅇ
모바일
흔들리고 멀미나니까 숙박은 하지마소
[Code: 0826]
2019.08.18 21:12
ㅇㅇ
모바일
와ㅜ 부럽다 갈수있을때 갈걸ㅜㅜㅜㅜ
[Code: 0c1b]
2019.08.18 21:12
ㅇㅇ
모바일
가족행사로 금강산 가봤는데 그 때 먹은 냉면 맛 아직도 기억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맛없었음ㅠㅠ 약간 밍밍한 맛?
그 때 ㅅㅌ이지만 애기벌/급식벌/학식벌/안태어남에 가까울 때라 맛없다고 ㅠㅠ 하고 있으니까 예쁜 북한 언니/누나가 와서 식초 이렇게 해먹으면 더 맛있다고 웃어주던게 안잊힘ㅜㅜ
[Code: 8f54]
2019.08.18 21:14
ㅇㅇ
모바일
90년대 초반생들은 학교에서 수1학1트립으로도 많이 간 것 같던데... 약간 지방 교1육1청 정책이었던 거 같음...... 난 가보진 못하고 이야기만 들었는데 존부였음
[Code: 1fdd]
2019.08.18 21:21
ㅇㅇ
그때 갔어야했는디...ㅠ 노멀 펄럭인이라면 죽기 전에 가보고싶은곳 아니냐...ㅠ
[Code: 571a]
2019.08.18 21:22
ㅇㅇ
모바일
ㄱㅅㅌㅁㅇ 피살사건 난 날 나붕 부칸 도착했었는데 ㅅㅂ ㅋㅋㅋㅋㅋ 숙소에서 그거 보고 개식겁 그때 절반은 걍 돌아가고 난 여행 잘 마치고 돌아옴 다행히 별 일은 없었는데 ㅋㅋ근데 그때 ㄹㅇ 쫄았음 마치고 돌아오니 뉴스취재오고 난리도 아니었...
[Code: 0c40]
2019.08.18 21:24
ㅇㅇ
금강산 갈수있었던 것도 잊고있었다..ㄷㄷ
[Code: e7a8]
2019.08.18 21:28
ㅇㅇ
모바일
그때 갈걸... 그땐 계속 갈수있을줄 알았지..
[Code: b2a0]
2019.08.18 21:51
ㅇㅇ
모바일
자연 진짜 예쁜데 산속 폭포 근처 커다란 바위 같은 데 빨간 특유의 궁서체로 구호 같은 거 새겨져 있어서 위화감 들었음
[Code: de10]
2019.08.18 21:59
ㅇㅇ
모바일
금강산 진짜 아름다웠음 여름에 갔었는데 나붕 그때까지 어디 등산 따라가면 울상짓고 겨우 오르면서 이딴 광경은 버스타고 가면서 보이는 동네 산이랑 별다를것도 없는데 왜 여기까지 와서 사서 고생을 해야해? 그러는 인간이었는데

금강산은 너무 예쁘더라 왜 금강산을 노래하는 가곡이나 문학작품이 있는지 너무 이해 갔음. 그리고 궁서체 빨간 글씨 바위 위화감도 ㅅㅂ
[Code: a431]
2019.08.18 22:01
ㅇㅇ
모바일
헐 나두 금강산갔었는데 이제 생각남ㅋㅋㅋㅋ 우린 군인이 버스까지 들어왓었음 ㅎㄷㄷ 글고 커텐치고 밖에 막 보지말라그랬는데..
[Code: 6f5d]
2019.08.18 22:05
ㅇㅇ
모바일
나도 금강산 가고싶다
[Code: 3413]
2019.08.18 22:40
ㅇㅇ
모바일
그 당시 진짜 유행이었는데 ㅋㅋㅋㅋ머창조주들 먼저 보내드리고 우리도 가자 이랬는데 결국 우리는 못가봄 ㅜㅜㅜ머창조주들이라도 보내드려서 다행이긴 하지만
[Code: 5b2e]
2019.08.18 22:53
ㅇㅇ
모바일
우와 신기
[Code: 13bb]
2019.08.18 22:55
ㅇㅇ
모바일
한량이던 창조주의 창조주가 본인만 신청해서 혼자 지인들이랑 여행하고 오심; 그래서 뭐하나 기념품이 없다.
[Code: 41f3]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