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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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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8 20: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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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싶다
[Code: 1af2]
2019.08.18 20: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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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나만 북한 못 가봄 또 나만 진심이엇지...
[Code: e434]
2019.08.18 20:55
ㅇㅇ
남조선 아들은 우측통행도 모른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겨 이 목소리 누구꺼야 음성재생 됨
불개미 술 개신기하다 사는 사람도 못 봤다는 거 조눗ㅋㅋㅋ
[Code: ca4c]
2019.08.18 20: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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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급식 ㅠㅠ 어디나 다들 단체급식 맛은 비슷한가보네
[Code: ca4c]
2019.08.18 20: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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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등산길 시멘트로 길 다 내버리고 해서 아쉬웠는데ㅠㅠ 그리고 뷔페로 되어있었는데 맛은 별로없었음ㅋㅋㅋㅋㅋ 그리고 먼저 ㄱㅇ이야기해서 좀 놀랐고 아저씨들 막 ㄱㅇ이나 뭐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존나물어봐서 짜증났던기억있음ㅋㅋㅋㅋㅋ걍 펄럭 같았음 ㄹㅇ
[Code: 7366]
2019.08.18 20: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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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음식맛 신기하다ㅋㅋㅋㅋㅋ
[Code: b1c0]
2019.08.18 20: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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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나붕 애기벌때 다녀왔는데도 기억난다ㅋㅋㅋㅋ
[Code: 4ea8]
2019.08.18 20: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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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금강산 열렸을때인가 보네ㅠㅠ여행 다시 허가 됐으면 좋겠다ㅠㅠ
[Code: 7dae]
2019.08.18 20: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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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간거 부럽다 ㅠㅠㅠㅠ 주변에 간 사람도 좋았다던데
[Code: 1164]
2019.08.18 20: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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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붕은 배타고다녀왔지롱... 육로관광 열리기전에ㅋㅋㅋㅋㅋㅋ
[Code: ace4]
2019.08.18 20: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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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개미술이 정력이 좋디야
[Code: eea8]
2019.08.18 20: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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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가보고 싶다
[Code: c02a]
2019.08.18 20: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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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되게 예뻤는데 돌에 빨간 궁서체로 글 써진거는 좀 보기 싫었음ㅋㅋㅋㅋ 마지막에 경계? 빠져나갈때 거기 군인들이 버스에 손 흔들어준거 기억남 원래 그러면 안됐던거같은데 되게 뭔가 따뜻해졌었음 ( ᵕ̩̩ㅅᵕ̩̩ )
[Code: 6703]
2019.08.18 20: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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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금강산 관광 열려있을 때만 해도 앞으로 언제든지 갈수 있을 줄 알았지ㅠㅠ 그렇게 될줄 알았으면 진짜 그전에 갔었어야했는데... 금강산이 진짜 그렇게 아름답다는데ㅠㅠ
[Code: 7dda]
2019.08.18 20: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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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개성이랑 평양도 민간인 관광 됐었음ㅋㅋ
가족 평양갔다옴ㅋㅋㅋ
나중에 나도 가야지했는데 정권바뀌고 금강산도 못가봄ㅡ.ㅡ
[Code: 46da]
2019.08.18 20: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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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겨울에 갔었는데 진짜 풍경이 충격적이었던 기억남... 나중에 꼭 다시와야지 했었는데ㅜㅜ
[Code: 61cb]
2019.08.18 20: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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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 너무 부럽다 ㅠㅠㅠ 진짜 갈 수 있을 때 앞으로 언제든 갈 수 있겠지~ 담에 가지~ 했는데 이렇게 막힐줄 몰랐음 진짜 ㄹㅇ 너무 아깝고 슬픔 ㅠㅠㅠㅠㅠ 그때 갔어야했는데 넘 슬퍼
[Code: 1ddb]
2019.08.18 20: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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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의 광영이 눈에 선하구나야
[Code: 1e51]
2019.08.18 21: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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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왜갔다왔어..?금강산보러??신기하다..
[Code: 01a2]
2019.08.18 21: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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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ㅌㅁㅇ 나붕은 부칸 어린이들 단체로 다녀옴ㅋㅋㅋ지금 생각하면 존나 자유로웟네ㅋㅋㅋ
[Code: aaed]
2019.08.18 21: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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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금강산
[Code: aaed]
2019.08.18 21: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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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ㅅㅌㅁㅇ 우리창조주도 다녀오셨는데 담배 가지고 있었더니 북한군인이 담배소지 안된다고 압수했다함. 근데 알고보니 삥뜯긴거랴...( o̴̶̷̥᷅⌓o̴̶̷᷄ )
[Code: d133]
2019.08.18 21: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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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야 이거 왜케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부지 좋은 일 하셨네.... 부칸 구닌에게 남조선의 시-가 맛을 알려준 것이 아니어 ༼;´༎ຶ ۝༎ຶ`༽
[Code: 155b]
2019.08.18 21: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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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삥뜯겻대ㅜ개웃기네
[Code: 6963]
2019.08.18 21: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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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조선 궐련의 깔쌈한 맛을 보았으면 고조 넘어오디기래!!????
[Code: cf42]
2019.08.18 21: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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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존나 새롭다 가보고싶네
[Code: c1b0]
2019.08.18 21:00
ㅇㅇ
나도 예전에 여행가능했을때 갔다왔는데 존나좋았음ㅠㅠㅠㅠㅠㅠ 습습습 이제 쌀국비자 못받겠지ㅋ
[Code: 3423]
2019.08.18 23: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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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못 받는건 아니고 절차가 좀 복잡해졌을 뿐이니까 너무 걱정 마로라~
[Code: c5d5]
2019.08.18 21: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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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고싶은 곳 중 하나임 ㅠㅠㅠ ㄹㅇ 조녜였는데 ㅠㅠ 너무 뭘 모를 때 갔어서 너무 아쉬움 ㅠㅠㅠㅠ
[Code: b7d4]
2019.08.18 21: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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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ㅌㅁㅇ 나도 유일한 해외여행이 부1칸임 ㅋㅋㅋㅋㅋ그것도 육로로 버스타고간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금1강산 펄럭에서 본 산들 중에서 제일 이뻤음...산 올라가면서 엄청 큰 계곡 흔들다리로 건넜는데 물색이 완전 옥색이고 나무도 이뻤음...... 근데 나무 사이사이에 부1칸 군인들 서있었던게 함정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행지에서 옥수수 사먹었는데 존맛이였음 ㅋㅋㅋㅋ
[Code: 8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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