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555536
view 6882
2024.05.01 02:40
IMG_0015.jpeg


영화쪽 타시 캐릭터가 확실히 더 또렷하게 그려진것도 있고, 각본 그대로 갔으면 여전히 수작이긴 해도 지금 영화 같은 느낌은 안나왔을거 같다는 감상을 봄. 프로듀서이기도 한 젠데이아 인텁 봐도 감독이 각본을 뼛속까지 파악하고 영화적 짜릿함을 잘 뽑아낸거 같음


IMG_0017.jpeg
(색창에서 본 젠데이아 인텁 중에서)




IMG_0016.jpeg

궁금해서 스크립트 읽어보고 있는데 영알못 머리에 쥐난다ㅋㅋㅋㅋ일단 마지막씬부터ㅋㅋㅋㅋ


IMG_9930.jpeg

각본 감독 배우 선정 다 탁월했다 젠데이아 영화의길 응원함
2024.05.01 02:43
ㅇㅇ
모바일
도파민 ㄹㅈㄷ
[Code: 96d0]
2024.05.01 02:57
ㅇㅇ
Thwackkk!
[Code: 9149]
2024.05.01 03:51
ㅇㅇ
모바일
스크립트 ㅁㅊ나 저거만 읽어도 가슴 찡하네 타시는 아픈 손가락이다ㅠㅠㅠㅠㅠㅠ
[Code: c992]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