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939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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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8 12:34
개발 과정에서는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의 사투리가 해프닝을 낳기도 했다. 제품 개발이 어느 정도 완료됐다는 소식을 듣고 테스트를 위해 찾아온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이 에어컨에 "니 뭐꼬"라고 물었기 때문이다. "너 누구니", "네 이름이 뭐니" 등 표준어 기반 자연어로 척척 작동하던 에어컨은 침묵했고 조 부회장은 "된다매."라며 개발팀을 채근했다. 자연어 인식이라는 한계는 넘었지만 사투리라는 변수를 생각치 못했던 개발팀은 강원도, 전라도, 경상도 등 전국 각지 음원을 수집해 다시 테스트를 진행해야했다.
근데 ㄹㅇ 표준어만 인식된 상태로 출고 되었음 저런 일화 있을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사투리 쓰시는 어르신: 니 뭐꼬?
에어컨:
어르신: 된다매
ㄹㅇ 이런일 있을것같아서 존웃 ㅋㅋㅋㅋㅋㅋㅋㅋ
ㅊㅊhttp://cm.as☆iae.co.kr/view.htm?no=2017091911160159614#ba
근데 ㄹㅇ 표준어만 인식된 상태로 출고 되었음 저런 일화 있을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사투리 쓰시는 어르신: 니 뭐꼬?
에어컨:
어르신: 된다매
ㄹㅇ 이런일 있을것같아서 존웃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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