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3 15: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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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매 나 릴스에서 저런 복도랑 문 볼 때마다 저게 현관일 리는 없고 대체 뭔 구조지 저게 집 안의 복도인가 아님 호텔? 하고 항상 궁금했었는데 진짜 찐현관이었네 ㅋㅋㅋㅋㅋ아시발궁금증해결
[Code: 471d]
2024.11.23 15: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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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걍 문따고 들어갈 수 있잖아...무섭지 않나? 도어락도 따는방법 있어서 난리인데
[Code: 723d]
2024.11.23 15: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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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락 무서워서 열쇠씀
[Code: 4f01]
2024.11.23 15: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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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열쇠 돌리는 방법? 이 신기하던데 유럽에서 에어비앤비로 숙박할때 열쇠로 문 여는 방법이 한번이 아니고 여러번 돌리고 그렇더라고 문도 튼튼하고..
[Code: 2a8a]
2024.11.23 15: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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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은 애초에 도어락이든 열쇠든 총 한방이면 끝이니까 걍 열쇠로 쭉 밀고 나가는건가....?
[Code: 6502]
2024.11.23 15:41
ㅇㅇ
쪽본 열쇠 잃어버리면 걍 좆됨 빌린 집이면 키 복사도 그냥 내가 하면 안되서 존나 추운 겨울에 집주인한테 연락하고 부동산에 연락가고 나서야 키 복사하는 업체 와서 관련인들 다 입회하에 문염... 진짜 불편해 키 안잃어버리게 눈에 잘 띄게 체인도 달아야되고 자전거도 여기 생활 필수템인데 자전거 티도 달고 다녀야 되고 키 늘어나서 걍 개불편...
[Code: 3758]
2024.11.23 16: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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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미친...집주인 연락까지는 글타치는데 관련인들 입회라니 ㅅㅂㅜㅜ
[Code: e00d]
2024.11.23 18: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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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펄럭처럼 걍 마구잡이로 문따서 낯선사람 들어가있고 하는거보단 나아보임
[Code: 2718]
2024.11.23 16: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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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쪽국로코나 삐엘에서 여벌키 줄게 이러는거 진심으로 사귄다는거잖아 ㅇㅇ
[Code: 6858]
2024.11.23 22: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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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Code: 5a79]
2024.11.23 15: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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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열쇠 잃어버리는게 더 무서운데 ㅅㅂㅋㅋ
[Code: 2bac]
2024.11.23 19: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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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ode: bdf6]
2024.11.23 20: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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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Code: 3ca9]
2024.11.23 15:48
ㅇㅇ
열쇠 갖고나오는거 깜빡하고 나오거나 잃어버리거나해서 고생했던거 생각하면 도어락이 너무 좋음.. 방전된다해도 걍 9볼트 사서 갖다대면 열리는데 열쇠는 시발 열쇠집 자체가 많이 없다고요..
[Code: 45ba]
2024.11.23 16: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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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 잃어버릴거같아서 도어락이 더 좋음ㅜㅋㅋㅋ창조주나 대창조주가 자주 물건 흘리고 다니는 편이라 오히려 열쇠가 더 불안한데 저기는 그런경우 없나
[Code: 1a78]
2024.11.23 16: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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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 불편한데 쌀국 도어록은 어차피 문도 약하고 도어록도 약하고… 나무 문이라 진짜 의미 없고, 사람들이 도어록 존나 불신함
[Code: 65b2]
2024.11.23 16: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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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무문이면 ㄹㅇ 의미 없을 듯....
[Code: 9ad5]
2024.11.23 16: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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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데 걍 새로짓는집들 다 철문으로만들면 안되나? 돈도많음서
[Code: 6d90]
2024.11.23 16: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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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시에 소방관들이 도끼로 부수고 들어가야되서 다 나무문으로 만듦
[Code: 3524]
2024.11.23 16: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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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법 땜시 안 됨.. ㅠ
[Code: 133e]
2024.11.23 18: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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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자주 잃어버리는 버릇있어서 도어락이 젤 편해
[Code: ebcd]
2024.11.23 19: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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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집에 현금 두는 경우가 꽤 있다는데 그래서 더 예민한 걸지도
우리나란 일반 집들은 털어 봐야 뭐 금붙이 몇 개 수준 아이냐
[Code: 95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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