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127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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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10:01
옵대장이 지쳐서 사무실에 마련된 간이 리차징베드에 누워있는데 재즈가 보고하러 가까이 오니까 인터페이스 패널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리면서 유혹했으면 좋겠다
스펙옵스 재즈가 남들에겐 말 못하지만 작전 성공적으로 끝내고 오면 이런식으로 위로해주는거면 좋겠음
아니면 옵대장이 너무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이런식으로 스트레스 푸는거거나
인터페이스 패널 안에서 재즈 스파이크가 치솟는거 느껴지면 패널 열고 입으로 다정하게 빨아주고 글로사로 정성스럽게 핥아주면서 자기도 인터페이스 패널 열고 노드 만지작 거림
재즈는 이것도 업무의 연장선상이라고 되뇌이며 흥분하지 않으려 애쓰는데 옵대장은 재즈가 입술 악물고 흥분하지 않으려는거 보고 자기 젖은 밸브 벌려보이면서 ‘임무 완수 해야지?’ 하면 재즈도 결국 인내심 잃을거 같다
그러다가 프라울한테 들켜서 셋이 3p도 했으면 좋겠다
스펙옵스 재즈가 남들에겐 말 못하지만 작전 성공적으로 끝내고 오면 이런식으로 위로해주는거면 좋겠음
아니면 옵대장이 너무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이런식으로 스트레스 푸는거거나
인터페이스 패널 안에서 재즈 스파이크가 치솟는거 느껴지면 패널 열고 입으로 다정하게 빨아주고 글로사로 정성스럽게 핥아주면서 자기도 인터페이스 패널 열고 노드 만지작 거림
재즈는 이것도 업무의 연장선상이라고 되뇌이며 흥분하지 않으려 애쓰는데 옵대장은 재즈가 입술 악물고 흥분하지 않으려는거 보고 자기 젖은 밸브 벌려보이면서 ‘임무 완수 해야지?’ 하면 재즈도 결국 인내심 잃을거 같다
그러다가 프라울한테 들켜서 셋이 3p도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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