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1211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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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3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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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체니까 원래 비슷한 크기 메크들보다 가볍긴 하겠지만 그도 그럴것이 개끔찍육덕탱크 탄이 느끼기엔 자기가 들어올릴때마다 프레임이 쑥 들리는게 너무 연약하게 느껴져서ㅇㅇ 가끔 둘이 있을때 탄이 잘 챙겨먹으라고 하면 스스 또 메가트론 타령하는줄 알고 짱나서 "왜? 내 사이어가 걱정할까봐?" 이러는데 거기다가는 또 "아니오. 제가 걱정하니까요." 하고 날개 만지작거리면서 이렇게 약해서 부러지면 어떡하냐고 진지하게 걱정할듯. 주접떠는것 같아서 좀 쑥스러워진 스스가 그런거 아니라고 하면서 도망가려고 하면 탄은 냅다 당겨가지고 자기 위에 올려놓고는 이렇게 가벼운데 아니긴 뭐가 아니냐고 하고 막...
다음날 출근했는데 탄이 자기 일하러 가기 전에 스스 있는 기지 들러가지고 간식 쥐어주고 가면 스스 적응안돼서 아아악 너 진짜 왜이러냐고 비명지를듯ㅋㅋ 하지만 탄 가고나서 누군가 오 간식. 이러고 손 뻗으면 냅다 손등 후려갈길듯 내꺼야!!!
비행체니까 원래 비슷한 크기 메크들보다 가볍긴 하겠지만 그도 그럴것이 개끔찍육덕탱크 탄이 느끼기엔 자기가 들어올릴때마다 프레임이 쑥 들리는게 너무 연약하게 느껴져서ㅇㅇ 가끔 둘이 있을때 탄이 잘 챙겨먹으라고 하면 스스 또 메가트론 타령하는줄 알고 짱나서 "왜? 내 사이어가 걱정할까봐?" 이러는데 거기다가는 또 "아니오. 제가 걱정하니까요." 하고 날개 만지작거리면서 이렇게 약해서 부러지면 어떡하냐고 진지하게 걱정할듯. 주접떠는것 같아서 좀 쑥스러워진 스스가 그런거 아니라고 하면서 도망가려고 하면 탄은 냅다 당겨가지고 자기 위에 올려놓고는 이렇게 가벼운데 아니긴 뭐가 아니냐고 하고 막...
다음날 출근했는데 탄이 자기 일하러 가기 전에 스스 있는 기지 들러가지고 간식 쥐어주고 가면 스스 적응안돼서 아아악 너 진짜 왜이러냐고 비명지를듯ㅋㅋ 하지만 탄 가고나서 누군가 오 간식. 이러고 손 뻗으면 냅다 손등 후려갈길듯 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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